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라이즌 제로 던/아이템 (문단 편집) ==== 짐승 ==== 말 그대로 동물들로, 각종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다. 총 9종의 동물이 등장하며, 여기저기 랜덤하게 분포되어있는데, 고기로는 체력 포션을, 가죽과 뼈는 판매 혹은 가방 확장의 재료로 쓰인다. 특히 후자 때문에라도 동물을 미친듯이 사냥할 수 밖에 없다보니 자주 사냥하게 될 것이다. 멧돼지를 제외한 모든 동물은 화살 한 방에 죽으므로 일반 화살을 여기에 쓰는 게 좋다. 근접 시 일반 근접기로는 못 잡기 때문에[* 맷집 문제가 아니라 일반기의 휘두르는 모션이 좌우밖에 없어서 사이즈가 작은 동물은 맞추지도 못하는 거다.(...)] 강격으로 잡아야 그나마 수월하다. 잡을 수 있는 동물은 다음과 같다. %가 붙은 동물은 DLC에서만 등장하는 동물. * 멧돼지: 유일하게 화살을 세방이나 맞춰야 죽는 동물. 그러나 강격 한 방에 죽는 건 똑같은데다, 지상동물 중 가장 느려터진 속도를 자랑하고, 사이즈도 눈에 띄게 큰지라 심심하면 사냥당하게 되는 불운한 동물. 사이즈가 사이즈니만큼 고기도 생각보다 많이 주는 편. 절개에서도 등장한다. * 여우: 평균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동물. 절개에서도 등장한다. * 너구리: 여우와 마찬가지로 평균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동물. 다만 여우보다 빈도가 적은 편이다. * 토끼: 사이즈도 작고 날쌘지라 근접킬로 잡기가 매우 까다롭다. * 쥐: 주로 유적지에 상주해있다. 사이즈가 작고 느려서 대충 휘두르면 잡지만, 고기는 포션용으로는 못쓴다. * 칠면조: 조류지만 지상에서 활보하는 동물이다. 멧돼지 다음으로 느려터져서 잡기가 수월한 편. * 거위: '''최고 난이도 사냥감.''' 나오기도 더럽게 안나오는데다, 피격사이즈도 애매해서 활로도 맞추기가 힘들다 유일하게 발각 시 하늘로 튀는 동물이다보니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. 다만 노가다를 해서 잡는 방법이 있는데, 그레타의 묵주를 얻는 곳에 가보면 거위가 무리지어 있는 곳이 있어서 폭발 슬링으로 대량으로 수거하는 방법이 있다. * 송어 & 연어: 유이한 물고기종. 강가에서 느려터진 속도를 자랑하지만 물 위에서 잘 안보이므로 포커스로 타겟팅 후 쏴맞추면 된다. 문제는 유속의 흐름이 빠를 경우 물에 휩쓸려서 건지지도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진다.(...) * 염소(%): 프로즌 와일드 DLC 지역인 절개에서만 등장하는 동물로, 멧돼지의 다른 버전이다. * 오소리(%):프로즌 와일드 DLC 지역인 절개에서만 등장하는 동물로, 여우와 다른 버전이다. * 다람쥐(%):프로즌 와일드 DLC 지역인 절개에서만 등장하는 동물. 여타 동물과 달리 발각되면 빠른 속도로 나무에 올라타는데, 이 때까지 못 잡으면 어디론가 뿅 사라지므로 선빵으로 원킬을 내야 여유롭게 잡을 수 있다. 나무가 있어야 사라질 수 있으므로 허허벌판에서 등장하면 도망가는 것밖에 못한다. * 부엉이(%)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물품들은 다음과 같다. * 고기: 짐승들을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, 포션 재료나 거래 재료로 쓰인다. 각자 25개씩 스택이 가능하다. * 뼈에 붙은 고기 (판매가 : 금속 샤드1) * 기름진 고기 (판매가 : 금속 샤드2) * 맛좋은 고기 (판매가 : 금속 샤드3) * 작은 고기 : 조금 특수한 아이템으로, 쥐에서만 루팅 가능하다. 포션 제작 용도로 쓰이지는 않고, 메리디언의 상인에게서 상자와 교환할 때 쓰인다. * 뼈 :짐승들을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, 인벤토리 확장, 거래 재료 등으로 쓰인다. 공통적으로 드문 등급에 해당한다. 가죽보다는 낫지만 이쪽도 골치아픈 편. * 여우, 멧돼지, 너구리, 칠면조, 토끼, 물고기 등의 뼈 * 가죽: 짐승들을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, 인벤토리 확장, 거래 재료 등으로 쓰인다. 문제는 이게 희귀 등급에 해당하다보니 정말 얻는게 골치아프다. 기껏 가방확장용 재료를 다 모아도 그놈의 가죽 때문에 진척 상황이 자주 막히게 되므로 가죽과 뼈는 가급적 안 파는 게 좋다. * 여우, 멧돼지, 너구리, 칠면조, 토끼 등의 가죽. 물고기만 껍질이란 명칭을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